리뷰

[언박싱] 와이즐리 체험세트(feat. 질레트 꺼져)

새우감바스 2021. 3. 10. 19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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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민이형...

 

난 옛날부터 질레트를 즐겨 썼다.

지성이 형과 흥민이 형이 모델이었던 질레트... 근데 X 나게 비싸.

하지만, 어렸을 적 나는 질레트를 대적할 만한 면도기(도루코 쨩...?) 따윈 없다고 생각했다.

무려 5년 이상을 질레트 면도기와 면도날을 샀는데, 면도날 가격이 진짜 깡패다.

 

개비쌈

 

면도날 하나 당 5000원 꼴이다. 내 건 무슨 플렉스볼인가 뭔가 노랑이인데 아무튼 개비싸서 이번에 브랜드를 아예 다른 걸로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다.

그건 바로,

 

 

출처: 와이즐리 홈페이지

 

'와이즐리'라는 브랜드.

2년 전쯤인가 그때부터 팔기 시작한 걸로 아는데, 면도날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면서 광고를 엄청 해댔던 기억이 있다.

그래서 더 신뢰가 안 갔다... 면도날은 원래 질레트쨩처럼 하나에 한 5천 원씩 하는 거 아닌가? 그리고 하나 사면 최소 2주 쓰니까 그 정도 가격이어야 정상이라는 생각 때문에 살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.

근데,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머리가 커질수록(?) 창렬 난 질레트 면도날 가격에 기어코 놀라 자빠지고야 말았다.

 

출처: 와이즐리 홈페이지

 

하지만, 와이즐리의 면도날 가격은 엄청 싸다.

그리고 얘네들은 면도기, 면도날이랑 쉐이빙 젤이랑 애프터 쉐이브(?)라는 거랑 같이 주는 세트 상품도 있었다.

 

출처: 와이즐리 홈페이지

 

더 놀라운 건 면도날을 구독할 수 있다는 거..!

 

출처: 와이즐리 홈페이지

 

구독하면 이렇게 결제 예정일이랑 구독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.

지금은 체험 세트라고, 일단 써보라는 식으로 5,800원에 저 세트를 다 받아볼 수 있다. 물론 면도기까지 포함이다.

이후에는 면도기를 뺀 '면도날 + 쉐이빙 젤 + 애프터 쉐이브' 이렇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.

자, 이제 그럼 구성품을 눈으로 직접 보자.

 

ㅇㅅㅇ
이렇게 옴.
이런 포장 디테일이 너무 좋다.
오... 뭔가 있어보여.
일단 깔끔함. 저기 손잡이는 지문 묻은 거.
깔끔.
이게 쉐이빙 젤인데 뭐 여러가지 좋은 걸 섞은 거 같다.
이건 쉐이빙 다 하고 나서 바르는 거 같음.

 

애프터 쉐이브는 한 번도 안 써봐서 잘 모르겠는데, 아무튼 잘 써보도록 하겠다.

얘도 한 달 뒤에 한 번 써보고 다시 포스팅해보겠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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